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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 발동 뜻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킷브레이커 발동과 뜻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세계 경제가 말이 아니게 힘든 거 같습니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 화두와 실검에도 오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심해서 투자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뜻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제도입니다.

"Circuit Breakers"의 앞글자를 따서 CB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전기회로에서 유례가 됐다고 하며 과열된 회로를 차단하는 장치가 서킷브레이커라는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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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급등, 급락하는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주식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제도로 주식거래 중단제라고 합니다.

 

 서킷브레이커가 작동되면 주식과 파생상품의 거래가 20분간 중단되며 이후 10분간 호가를 접수해서 단일가매매를 시작하며 그 이후부터 접속매매를 재개한다고 합니다.

 

 1987년 10월 미국에서 사상 최악의 주가 대폭락 사태인 블랙먼데이 사건 이후로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처음 도입된 제도입니다.  한국 증권거래소에서는 주식의 가격 제한폭을 1998년 12월에 종전 상하 15%로 확대하면서 손실 위험에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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